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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하는 락커

This week, I wrote down the testing code at work, and It was the very first time to wrote testing code in Pytest and Django environments. Actually, I had experience writing testing code with Java and Spring frameworks, But it was because of the study of how to write testing code, rather than I truly needed it. This time I felt a strong need to write it down and I'm going to share that experience..

... 그 과정에서 감정적으로 힘들었던 순간도 많았고 스스로에 대한 의구심도 많이 들었다. 그럴 때 마다 생각했다. 꾸준히 하는 게 모든 걸 이긴다. 끝까지 버티면 모든 걸 해낸다. 지금의 내가 취준 생활에서 어느 지점에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확실한 것은 위의 모든 것을 겪어낸 2023년의 나는 2022년의 나보다는 좋은 개발자에 가까워졌으며, 확신이 있고, 회복 탄력성이 높아졌다는 것을 느낀다. 한 해 동안 정말 수고 많았다!! 올 한 해는 결실을 맺는 한해가 되도록 노력해보자!!! 위 문장은 작년 회고에 적었던 마지막 문장이었다. 그리고 올해 나는 정말로 결실을 맺었다. 노력과 운이 결실을 가져다준다는 것을 체감했던 한 해, 2023년 회고는 이러한 결실을 어떠한 과정을 거쳐서 어떻게 맺었는지 적어보려..

2022년이 끝났다. 참나.. 난 끝난줄도 모르고 있었다. (구라 아님) 왜냐면 2022년 12월 31일 오후 11시 59분까지 다음날 있는 코딩 테스트를 대비하기 위한 오답노트 정리를 하고 있었기 때문에 시간이 벌써 그렇게 간줄도 몰랐다 ..하하 ^v^ 비록 코테 준비 + CS 스터디 등으로 인해 허무하게 가버린 연말이지만 그래도 나에게 참으로 인상깊었던 한 해였던 2022년을 한번 쭉 되돌아보려고 한다. ㄱㄱ~ 1월 2022년 1월에는 Spring 공부를 주로 했었다. 12월 .. 그러니까 2021년 12월 즈음 부터 해커톤이 끝난 뒤, 해커톤에서 내가 Spring을 할 줄 몰라 프로젝트 개발에 어려움을 겪었던 경험을 한 후 Spring을 공부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혼자 독학을 시작했었다. 초반에는..
https://www.youtube.com/watch?v=UVzVUDXoi0Y Heartbeat Is comin' in so strong Oh, if you don't stop I'm gonna need a second one Oh, there's somethin' I've been meaning to Say to you, baby (hold that thought) Yeah, there's somethin' I've been meaning to Say to you, baby, but I just can't do it What a call, moving in I feel like I can loosen my lips (come on so strong) I can summarize it for you (a..

한 동안 블로그를 뜸하게 했었다.. 왜냐 ... 여러 회사에 지원하고 떨어지면서 지금 내가 취업하기 위해 진정으로 필요한 것이 뭔지 되돌아보았고 결국 "코테" 라는 결론이 나자 알고리즘에 사력을 다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었다... 얼마나 했냐고? ... ... 원래 골드도 아니었던 내가 ... 골드2가 되었다.,., 100문제도 안풀었던 내가 ... 어느새 221문제를 풀었다 ... 실버3도 어려워 하던 내가 ... ! 골드3을 답 안보고 풀 수 있게 되었다 ... 후 .., 나 나름 열심히 살았다 ... 물론 매일매일 열심히 산건 아니지마는 ... 이런걸 볼 때마다 정말로 .. 개발은 날 죽게하고 개발은 날 살게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 알고리즘 문제 푸는게 개발이라고 말하기는 어렵지만 개발자..

당근마켓은 나를 버렸다. (물론 날 가진 적도 없음.) 허허 .., 첫 문장이 이거라니. 재밌다. 원래 이 주제로 글 안쓰려고 했는데, 당근마켓이 날 버린 이후로 (물론 날 가진적도 없지만) 마음이 복잡해서 적어본다. 2월 22일, 나는 당근페이 서버 인턴 서류 합격을 했다. 저 메일을 받은 순간은 .. 정말 근 1년간 동안 가장 행복했던 순간이었다. 이제 당근 페이 서버 인턴이 되기 위한 과제를 해야 했고, 나는 과제를 위해서 인턴으로 다니던 회사를 조금 일찍 퇴사했다. 그리고 과제 기간동안 ... 진짜 죽을 동 살동 과제를 했다. 솔직히 말해서 나는 스프링을 제대로 공부한지 한달밖에 안됐기 때문에 이런 식으로 스프링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혼자서 결과물을 내보는 건 처음이었다. 그래서 진짜 뒤지게 힘들었..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116484786 오늘 또 일을 미루고 말았다 ‘더블클릭’ ‘마우스 오른쪽 클릭’ ‘드래그 앤 드롭’을 개발한 세계적인 프로그래머인 저자가 자신이 일찍 재능을 꽃피울 수 있었던 궁극의 비결을 ‘로켓 스타트 시간 관리법’이라고 www.aladin.co.kr 오늘은 책 리뷰, 나카지마 사토시의 를 리뷰해 볼려고 한다. 왜냐면 .. 나는 오늘 또 일을 미루고 말았으니깐^,^ 이 책의 저자 나카지마 사토시는 마이크로소프트의 개발자이다. 우리가 흔히 아는 더블클릭, 마우스 오른쪽 클릭, 드래그 앤 드롭을 개발했다고 한다. 많이 감사합니다^ㅠ^ 이 책을 특별히 리뷰해야겠다고 마음 먹은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가장 큰 이유는..
https://www.youtube.com/watch?v=dHXC_ahjtEE 가사 エマージェンシー 零時 奴らは 에마아젠시이 레이지 야츠라와 이머전시, 0시, 녀석들은 クレイジー・インザ・タウン 家に篭って 쿠레이지이 인 자 타운 우치니 코못테 크레이지・인 더・타운, 집안에 틀어박힌 채로 ゴロゴロ ゴロゴロと 고로고로 고로고로토 데굴데굴, 굴러가며 堕楽の夜に 絡みついた 다라쿠노 요루니 카라미츠이타 타락의 밤에 휘감겨갔어 ルルル 放つ言葉は ルルル 腐っていた 루루루 하나츠 코토바와 루루루 쿠삿테이타 루루루, 내뱉은 말은, 루루루, 썩어있었어 正論も常識も 意味を持たない都会にサヨウナラ! 세이론모 조오시키모 이미오 모타나이 토카이니 사요오나라! 정론도 상식도, 아무 의미 없는 도시와는 안녕이야! 引き籠り 絶対 ジャステ..